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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견은 " 내 삶의 일부"
작성자 펫갤러리아 등록일 2015-10-21 조회수 3180

애견은 " 내 삶의 일부"

-펫갤러리아 박신우 대표-

 

맞벌이를 하는 김진영씨 부부는 알들이 두 마리 있다. 흰샋에 귀가 반쯤 접힌 귀여운 말티즈

츄츄와 토토이다. 아직까지 아이가 없는 김씨부부는 서로 츄츄엄마, 츄츄아빠라고

부르며 애완견을 아들로 대하고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하고 피부병을 앓고 있는 '츄츄'를 위해 매달 병원비가 들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 또한 두 달에 한번씩 미용을 시키고 옷이나 신발 등 강아지용품에도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김씨는 "일부 사람들은 개에게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는 것을 이해할수 없다고 하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이며 삶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최근 들어 김씨 부부처럼 자녀 없이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딩크펫(DINK + Pet)가족'이 늘고 있다.

딩크펫은 맞벌이를 하면서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도 급격히 증가했다.

한국애견협회에 따르면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가족의 일원으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애완동물들, 이들은 사회, 문화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펫갤러리아 박신우 대표는 " 핵가족화가 확산되면서 충성심이 강한 개를 의지하려는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 세계 최대 종합일간지 ⓒ메트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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